장시호 “선고 앞둬 심적으로 부담”…이재용 재판 증언 거부
오세진 기자
수정 2017-11-27 14:05
입력 2017-11-27 14:05
장씨는 자신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있어 법정에 나와 증언하기가 심적으로 부담된다며 불출석 사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에 삼성그룹으로 하여금 수십억원을 후원하도록 압박·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8일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
당시 장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제가 잘못한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장씨 사건의 선고공판은 다음 달 6일에 열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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