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이혼 조정 출석 ‘묵묵부답’…노소영 불출석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1-15 14:33
입력 2017-11-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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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법원에 낸 이혼 조정 절차 첫날에 직접 출석했다.
노 관장은 이날 법원에 나오지 않았다.
최 회장은 지난 7월 19일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두 사람이 조정 절차에서 합의하면 재판 없이도 법원의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으로 이혼이 결정된다. 하지만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정식 이혼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이혼 조정에 이르기 수년 전부터 별거 상태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법원의 이혼 조정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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