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16세 때 사람 죽였다”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1-10 16:08
입력 2017-11-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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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10대 때 사람을 죽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연합뉴스
두테르테 대통령은 “내가 10대 때 감옥을 드나들었고 여기저기서 싸웠다”며 “16살 때에는 어떤 사람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고등학교 시절에 2차례 퇴학당하고 3번째 학교에서 졸업할 정도로 반항 기질이 강한 ‘문제아’로 알려졌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의 고향인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에서 시장으로 재직할 때 오토바이로 시내를 순찰할 때 개인적으로 마약 용의자를 죽였다고 작년 12월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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