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종교인 과세는 탁상행정” 기재부 맹비난

강주리 기자
수정 2017-11-06 17:49
입력 2017-11-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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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종교인 과세 시행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보수 개신교계가 “종교인 과세를 강행하는 건 ‘탁상행정’”이라며 기획재정부를 비난한 뒤 사과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이들은 “국회에서 최초 통과된 건 순수한 종교인 소득 과세인데 정부가 종교단체 운영에 관한 비용을 결부해 위법 과세를 하려고 한다”며 “이는 종교계를 무시한 전시행정, 완장행정,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한기총 등은 이어 기재부가 지난 9월 각 교단에 전달한 과세기준안에 형평성과 현실성이 결여됐다면서 종교별로 공개 토론회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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