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평화유지 동명부대 10년간 10만명 의료 지원
박홍환 기자
수정 2017-11-05 22:23
입력 2017-11-05 22:16
5일 오후(현지시간) 동명부대 주둔지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야콥 사라프 레바논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부대 10만명 의료 지원 기념행사’가 열렸다. 앞서 동명부대는 지난달 30일 관할 5개 마을 중 하나인 샤브리하 마을 진료소에서 주민 수하 아운(31)을 진료함으로써 10만명 의료 지원 기록을 달성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2017-11-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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