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방문한 인터넷 수리기사 살해 피고인, 무기징역
김서연 기자
수정 2017-11-02 14:20
입력 2017-11-02 14:20
연합뉴스
권씨는 지난 6월 16일 오전 11시 7분쯤 인터넷 점검을 위해 원룸을 찾은 수리기사 A(52)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권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A씨는 아내와 80대 노모, 대학교에 다니는 2명의 자녀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화목하게 살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검찰은 권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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