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해결, 신문고를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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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수정 2017-10-20 10:56
입력 2017-10-20 10:56

강서구, 오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이동신문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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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이 18일 구청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서구 전도를 보며 6개 생활권역 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18일 구청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서구 전도를 보며 6개 생활권역 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서울 강서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이동신문고’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신문고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분야별 전문조사관이 지역 현안 문제를 비롯해 국방·경찰·세무 등 행정·공공기관과 관련된 각종 민원에 대해 직접 상담을 한다. 사회복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와 관련해선 협업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상담 전문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인다. 상담 때 해결되지 못한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접수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침 시술 등 무료 한의진료소를 운영,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건강도 챙긴다.



구 관계자는 “이동신문고가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소통하면서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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