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비정규직 1200명 연말까지 정규직 전환
수정 2017-10-11 23:43
입력 2017-10-11 22:50
LH는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비정규직인 기간제 근로자 1200여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LH의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기간제 근로자 1379명과 청소·경비 등 파견·용역 근로자 1991명 등 총 3370명이다. LH는 이 가운데 고정인력으로 쓸 수 있는 기간제 근로자 1379명의 90% 수준인 1200여명을 우선 올해 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전환 대상자의 30∼40%는 LH 자체 사업을 맡고 있고, 60∼70%는 전세임대주택 조사 등 정부가 급여를 지급하는 인력이다. 파견·용역 근로자는 노사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7-10-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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