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통화스와프 오늘 만기…이주열 “아직 모든 것 완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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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
수정 2017-10-10 09:27
입력 2017-10-10 09:27
우리나라와 중국의 통화스와프 만기를 앞둔 가운데 10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아직 모든 것이 완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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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종료 앞둔 한중통화스와프
계약종료 앞둔 한중통화스와프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 종료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사설환전소 앞을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2017.10.9 뉴스1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국은행 본관 출근길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중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 협의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오늘도 회의가 잡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협상 상대가 있는 것이고 최종적으로 타결되고 발표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해왔다”며 이날도 양국 당사자 간 협의가 예정돼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총재는 “기존 협정이 만료되기 전에 협의가 마무리되면 더 좋지만 하다 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560억 달러 규모의 한중 통화스와프 협정은 이날 자정 만기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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