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받고 떠나는 김정남 암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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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0-09 23:21
입력 2017-10-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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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받고 떠나는 김정남 암살범
재판 받고 떠나는 김정남 암살범 지난 2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하는 데 가담한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 있는 화학무기 분석센터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뒤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떠나고 있다.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인 도안티흐엉은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김정남의 얼굴에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를 발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탈링자야 AP 특약
지난 2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하는 데 가담한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 있는 화학무기 분석센터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뒤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떠나고 있다.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인 도안티흐엉은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김정남의 얼굴에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를 발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탈링자야 AP 특약
2017-10-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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