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서 규모 5.4 지진 발생…규모 7.0 강진 발생 50일 만에 또 지진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9-30 23:21
입력 2017-09-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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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진대망이 30일 오후 2시 14분(현지시간) 중국 쓰촨(四川)성 칭촨(靑川)시 인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은 지난달 8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던 지우자이거우(구채구·九寨溝)현에서 남동쪽으로 150여㎞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지난 지진과 관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산사태가 생겼고, 일부 집들의 벽에 균열이 발생했다. 낙석으로 차량이 훼손되는 등 일부 재산 피해가 있었다.
쓰촨성 재난당국은 지진 발생지 주변의 철도 운행을 중단하고 철로 등 관련 설비를 점검했다. 긴급 중단이 된 철도 운행은 현재는 재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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