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지능형 로봇사업’ LG CNS·LG전자 첫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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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9-14 23:23
입력 2017-09-14 22:28
LG CNS는 LG전자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될 국내 첫 지능형 로봇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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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직원들이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LG전자가 개발한 서비스 로봇의 기능을 시험해 보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 직원들이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LG전자가 개발한 서비스 로봇의 기능을 시험해 보고 있다.
LG CNS 제공
이에 따라 LG전자의 자율주행 로봇 제작 기술과 LG CNS의 로봇 관제 시스템을 합쳐 내년 6월 인천공항에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등장하게 됐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로봇 관제 시스템은 LG CNS가 자체 구축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항 내부 시스템과 연결돼 여러 로봇을 동시 제어하게 된다. 지능형 로봇은 공항 배치에 앞서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9-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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