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복지예산 늘릴 여지 충분히 있다”

임일영 기자
수정 2017-09-09 03:05
입력 2017-09-08 22:44
“증세 합의 있다면 장기적 고민해 봐야”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추가 증세 시사
연합뉴스
취임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 세 가지를 꼽아 달라고 하자 “유통업계의 불공정 거래를 바로잡아 치킨값을 내린 것, 부동산 정책, 최저임금 인상분을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정책”이라고 답했다. ‘중소상공인들에게 최저임금 인상분을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에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100여일간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본 소회를 묻자 “비슷한 생각과 이상을 갖고 있고 서로 생각이 다를 때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보스를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7-09-09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