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오늘 거취 표명 가능성…“대표직 사퇴 등”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9-04 09:13
입력 2017-09-04 09:13
앞서 사업가 옥모(65)씨는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달라며 검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그는 옥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이 대표에게 현금과 가방, 옷, 시계, 벨트, 지갑 등 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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