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명숙 만기출소에 “DJ도 ‘한 총리는 가족’이라고 말해”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8-23 11:10
입력 2017-08-23 11:1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한명숙 전 총리의 만기 출소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전 총리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이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박 전 대표는 “DJ는 그를 국회의원으로, 환경부 장관으로 정계에 발탁했다”며 “대통령 퇴임 후 누구의 저서 서문 요청도 사양하셨지만 한 전 총리의 저서 서문을 저를 통해서 부탁하시자 ”한 총리는 가족이잖아“하시며 쾌히 응락하시던 모습이 선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한 전 총리의 건승을 기원한다”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