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지분 11만주 블록딜로 처분…818억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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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7-08-23 09:52
입력 2017-08-23 09:52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지난 22일 보유주식 11만주(0.33%)를 시간 외 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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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네이버는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주당 74만 3990원에 처분해 GIO는 이번 블록딜로 약 818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GIO의 지분율은 4.64%에서 4.31%로 떨어졌다.

이해진씨는 지난 21일 장 마감 직후 기관 투자가를 상대로 당일 종가(78만 1000원)에 2.3%의 할인율을 적용해 블록딜 수요예측을 했으나 불발됐다.

이에 전날 종가(76만 7000원) 대비 3%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매각을 시도해 블록딜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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