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남성 돕지 않는 무관심한 중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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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7-08-14 16:21
입력 2017-08-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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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leak.com,  VTV 69 youtube
Liveleak.com, VTV 69 youtube 사고 남성 돕지 않는 무관심한 중국 사람들

사고로 부상을 입은 남성에 무관심한 중국 사람들의 모습이 또다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최근 중국 안휘성 천주의 한 도로에서 스쿠터를 몰고 가던 남성의 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스마트폰을 보며 스쿠터를 몰다 중앙분리대의 기둥과 충돌했고 사고 직후 고통을 호소하며 중앙분리대 화단에 쓰러졌다. 하지만 남성을 본 행인들은 그를 그냥 지나칠 뿐 아무도 구조하지 않았다.

결국 한참만에 지나가던 한 행인이 120에 신고했으며 응급구조대원이 출동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중국인들은 선의로 베푼 행동이 도리어 자신에게 화를 미칠 수 있다고 여겨 사고나 위험에 처한 사람을 잘 돕지 않은 사회 분위기가 만연해 있어 지탄을 받아 왔다.



사진·영상= Liveleak.com, VTV 69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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