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아찔’ 맨손으로 365미터 굴뚝에 오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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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7-08-11 14:42
입력 2017-08-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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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맨손으로 365미터 높이의 굴뚝에 오른 커플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지난달 10일 슬로베니아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굴뚝에서 촬영됐다. 이곳은 옛 화력발전소 굴뚝으로 높이는 365미터로 일반적인 아파트 100층 높이를 훨씬 뛰어넘는다.

영상에는 한 커플이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굴뚝에 오르는 모습과 두 사람이 굴뚝 정상에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굴뚝 꼭대기에 걸터앉은 채 “우리는 오랜 시간 바로 이 순간을 꿈꿔왔다”며 기쁨을 표했다.

보는 것만으로 심장을 저리게 만드는 영상 속 주인공은 플라비우 르네스쿠와 그의 여자친구 에나다. 플라비우는 평소 높은 곳에 올라가 스릴을 즐기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Flaviu Cernescu/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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