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오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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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수정 2017-08-08 09:57
입력 2017-08-08 09:37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을 청와대 본관 인왕실로 초청해 면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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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08.0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아야 하는 14살 임성준 군과 유가족연대 권은진 대표 등 피해자 가족 대표 15명이 참석한다.

또 이 자리에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피해자들이 35분간 문 대통령에게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유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어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우원식 원내대표가 향후 경과와 재발 방지 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6월 5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와 관련해 “적절한 수준의 대통령 사과발언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와 관련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 지원대책 및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며 “피해자와의 직접 만남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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