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점점 기울더니…옥수수 제분 공장 폭발 사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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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8-04 16:16
입력 2017-08-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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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영상 캡처
페이스북 영상 캡처

옥수수 전분으로 가득한 탱크가 무너지면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인디애나주 그린 카운티 스위츠에 사는 조던 화이트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전날 오후 1시쯤 조던 화이트의 가족이 운영하는 제분회사의 공장에서 찍힌 것이다. 영상에는 천천히 기울던 탱크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옥수수 전분이 쏟아지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전선에서 발생한 화염이 옥수수 전분에 옮겨 붙으면서 폭발이 일어난다.



조던 화이트는 “사고로 큰 재산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영상=Jordan White/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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