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된 文대통령…‘피겨퀸’ 김연아 만나 명함 받기도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7-24 18:16
입력 2017-07-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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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별도의 위촉장은 없었지만 대회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로부터 홍보대사 직함이 찍힌 명함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우선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손님맞이 준비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번 대회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로부터 ‘홍보대사 명함’을 받았다.
연합뉴스
인사말을 통해 평창올림픽 준비위원들을 격려하고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힌 문 대통령은 이후 김연아·개그맨 정찬우와 함께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은 조세현 사진작가가 전담했다.
문 대통령은 광장으로 이동해 영어로 된 평창(PYEONG CHANG)을 형상화하고 ‘하나 된 열정 평창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이 퍼포먼스는 드론을 이용해 영상 촬영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김연아·정찬우 등과 함께 감자전과 메밀전병 등 강원도 음식 나누기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과 아이스슬레지하키(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승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등을 비롯해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 위원장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평창이 지역구인 염동렬 자유한국당 의원, 국회 교문위원인 조훈현 한국당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참석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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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개막식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행사도중 옆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개막식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SNS에 홍보할 문구를 적어 보이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이 200여일 남은 24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서 김연아와 정찬우와 함께 평창 응원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개막식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이 지역 할머니에게 강원도 전통 음식인 감자전을 받아 먹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해 ”2018 평창!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 하나 된 세계!”란 응원메시지를 작성, 김연아 홍보대사(전 피겨 국가대표)와 SNS 홍보캠페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에 참석해 홍보대사인 김연아와 사회자인 정찬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에 참석해 손 흔들고 있다.
김소희 평창조직위 베뉴담당관(왼쪽부터), 김연아 홍보대사, 문 대통령, 이상호 올림픽 출전선수(스노보드), 김서경 평창조직위 자원봉사자.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에서 ’피켜퀸’ 김연아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직함이 찍힌 명함을 받고 있다. 왼쪽은 개그맨 정찬우 씨.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김소희 평창조직위 베뉴담당관, 김연아 홍보대사, 문 대통령, 이상호 올림픽 출전선수(스노보드), 김서경 평창조직위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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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에 참석해 홍보대사인 김연아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찬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의 순간 평창롤림픽d-200 문재인대통령님과 김연아선수 행사중에 대본없이 셀카요청에 찰칵응해주신 대통령님감사합니다 당황한청와대분들껜 죄송 여러분 우리 하나가됩시다 의미있엇다 내인생에 대한민국만세 #대통령님 #문재인#정찬우 #김연아#평창올림픽 #화이트타이거즈 #하얀악마 @whitetigersfriends 모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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