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주인 힘들까봐? 강아지의 기특한 행동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7-07 09:49
입력 2017-07-07 09:48
실제로 도움이 되진 않아도 마음만으로 고마울 때가 있다. 한 예로 이 강아지의 행동이 그렇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타냐 레이드는 자신의 포메라니안종 강아지 에이스(13)와의 나들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영상 속 타냐 레이드는 에이스를 애견 포대기에 매고 자전거로 이동 중이다. 애견 포대기 속 에이스는 자전거를 타는 주인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듯 앞다리를 구르며 자전거 타는 시늉을 해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7일 현재 7만 5천여건이 공유되며 49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Tanya Reid/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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