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부적절한 사람 장관 임명은 정부 책임”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7-06 16:25
입력 2017-07-06 16:2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반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사퇴해야 한다”고 말해 신임 홍준표 대표와는 다른 언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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