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구속에…국민의당 “참담한 심정”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6-29 20:46
입력 2017-06-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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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혐의로 당원 이유미씨가 검찰에 구속되자 국민의당은 “참담한 심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의 한 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전대미문의 이 부끄러운 사건을, 뼈를 깎는 당 혁신의 기회로 삼겠다. 나락으로 떨어진 당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정배 전 대표도 이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입장문을 내고 “믿기지 않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참담한 심정이다.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분노와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저부터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하겠다. 진실을 명백하게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검찰 수사에 협력을 다하겠다. 제 식구 감싸기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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