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랬지?’ 보육사 꾸중에 딴 척하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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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7 16:02
입력 2017-06-27 16:02


물어뜯은 지퍼백 들이밀자 딴 척하는 경공의 모습이 화제네요.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에서 촬영된 반려견 보육시설의 시치미 떼는 견공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마샬(Marshall)이란 이름의 개 한 마리가 보입니다. 보육시설의 여성이 엉망이 된 지퍼백을 들이밀면 “이것 좀 봐. 네가 엉망으로 만들었어. 네가 한 짓을 좀 봐”라고 말하자 고개를 돌리며 딴 청을 피우는 견공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올린 이는 “개 보육시설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다른 개들을 돌보기 위해 약 5분 동안 방을 비웠는데 마샬이 서랍을 열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영상= AKIQUANG youtube, Inspiredblu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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