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엄마, 시원해요?’…서울 첫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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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16 15:17
입력 2017-06-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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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7.6.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의 발에 물을 부어주고 있다. 2017.6.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7.6.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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