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동료선수들과 23일 한국행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5-17 16:23
입력 2017-05-17 14:35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 동료선수인 카일 워커, 케빈 비머, 벤 데이비스와 함께 AIA생명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EPA 연합뉴스
선수들은 23일 서울 중구 순화동 AIA 타워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AIA생명 임직원과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AIA 생명은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의 모기업인 AIA 그룹은 토트넘의 글로벌 메인 스폰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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