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쉬자”고 하면서 기자들에게 제안한 것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5-12 18:39
입력 2017-05-12 18:39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 자신의 후보 시절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때부터 자신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약 50분 동안 북악산 등산을 한 뒤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같이 할 예정이다.
점심 메뉴는 삼계탕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부터 춘추관 1층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산행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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