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1시 현재 15.44%…최고치 뛰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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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5-05 11:24
입력 2017-05-05 11:2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15.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655만7478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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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하고서 여행가자’
‘사전투표하고서 여행가자’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전 9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13.1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여행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줄지어 투표하고 있다. 2017.5.5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21.95%로 가장 높았다.

대구가 12.99%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사전투표율은 서울이 14.93%, 경기가 14.46%, 인천은 14.01%를 기록했다.

앞서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7.22%를 기록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12.2%였다. 2014년 지방선거 때 최종투표율은 11.5%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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