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현재 투표율 13.15%…전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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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5-05 09:38
입력 2017-05-05 09:3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3.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558만 4851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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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수백 미터 줄 선 유권자들
인천공항 수백 미터 줄 선 유권자들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F카운터 옆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주위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18.81%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0.94%로 최저였다.

수도권 사전투표율은 서울이 12.72%, 인천은 11.84%, 경기가 12.27%였다.

앞서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이 6.12%를 기록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12.2%였다. 2014년 지방선거 때 최종투표율은 11.5%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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