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둘째날, 8시 기준 투표율 12.5%…역대 최고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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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7-05-05 08:52
입력 2017-05-05 08:52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이미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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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이 12.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531만 194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17.85%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0.37%로 최저였다.

수도권 사전투표율은 서울이 12.12%, 인천은 11.26%, 경기가 11.66%였다.

앞서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이 5.80%를 기록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12.2%였다. 2014년 지방선거 때 최종투표율은 11.5%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읍·면·동 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국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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