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본부 5·18 국제 학술대회…26일 민주화 정신 세계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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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봉 기자
수정 2017-05-04 22:39
입력 2017-05-04 22:32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린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유엔 본부에서 각국 외교관, 동아시아 연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8 37주년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5·18기념재단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 다이어리: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한 집단적 기억’을 주제로 1970년대 중반 미 중앙정보국(CIA) 한국지부 책임자를 지냈던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와 AP통신기자로 광주에서 5·18을 직접 취재했던 테리 앤더슨 기자가 발제자로 나선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조태열 주유엔 한국대사, 유엔인권이사회 관계자 등이 인사말을 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7-05-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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