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조타실 진입… 침몰 원인 찾나
수정 2017-04-26 18:04
입력 2017-04-26 18:02
침로기록장치는 발견 못해
선체조사위원회 제공
선체조사위원회 제공
인양 이후 처음으로 3∼4층 객실 내부에 대한 수색도 이날 이뤄졌다. 김철홍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과장은 브리핑에서 “선체 우현(육상 거치 기준 위쪽) 상부에서 밑으로 내려가 3∼4층 객실에 진입했다”며 “이곳에서 (희생자들의) 뼛조각이 나올까 조심스레 예상한다”고 밝혔다. 3∼4층 객실은 단원고 교사와 학생(4층·6명), 일반인 승객(3층·3명) 등 시신 미수습자 9명이 머물렀던 곳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7-04-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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