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최고기록 찍고 2300도 뚫나

임주형 기자
수정 2017-04-26 16:36
입력 2017-04-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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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코스피가 2200선도 돌파했다. 사상 최고가 경신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10.99포인트(0.50%) 오른 2207.84에 거래를 마쳤다. 2200선을 뚫은 것은 2011년 5월 4일(2201.69) 이후 약 6년 만이다. 같은 해 5월 2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종가 기준 2228.96)까지 불과 23포인트밖에 남겨놓지 않았다. 장중 한때 2210선(2210.61)도 뚫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1.67포인트(0.70%) 상승한 6025.49에 거래를 마쳐 1971년 개장 후 46년 만에 6000선 고지를 넘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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