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항에 입항 하는 美 최대 핵잠수함 미시간호의 모습

정연호 기자
수정 2017-04-25 15:49
입력 2017-04-25 09:55
/
21
-
대북 경고 미국 핵 잠수함 미시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미시간호 제원ㅅ -
부산 찾은 핵 잠수함 미시간 대북 경고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대북 경고 미국 핵 잠수함 미시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부산 온 핵 잠수함 미시간 ‘무력시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
부산 도착한 미국 핵 잠수함 미시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
미국 핵 잠수함 미시간 승조원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
미국 전략무기 핵 잠수함 미시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부산 찾은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
부산 찾은 미국 핵 잠수함 미시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세계 최대 잠수함 미시간 부산 입항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부산 앞바다 모습 드러낸 핵 잠수함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부산 입항하는 세계 최대 잠수함 미시간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SSGN 727)이 25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9천t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천km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2017.4.25 연합뉴스 -
부산항 입항한 미시간호
2015년 한국 부산항에 입항 한 핵잠수함 미시간호 - 미해군제공 -
인도에 도착함 미시간호
2015년 인도에 도착한 핵잠수함 미시간호 - 미해군 제공 -
괌에서 작전 수행 중인 미시간호
2015년 괌 인근해역에서 작전수행 중인 핵잠수함 미시간호 -미 해군 제공 -
괌에서 작전 수행 중인 미시간호
2015년 괌 인근해역에서 작전수행 중인 핵잠수함 미시간호 - 미해군제공 -
출발 준비 중인 미시간호
2012년 괌기지에서 출발 준비 중인 핵잠수함 미시간호 - 미해군 제공 -
미시간호의 미사일 발사 예상도핵잠수함 미시간호 미사일 발사 예상도 - 미해군제공 -
일본 요코스카 함대기지의 미시간호
2012년 일본 요코스카 함대기지에서 출발 준비 중인 핵잠수함 미시간호 - 미해군제공 -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
연합뉴스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이 전략자산을 한반도로 집결시키고 있다.
사거리 2000여㎞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을 탑재한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호(SSGN 727·1만8000t)는 25일 오전 중 부산항에 들어온다.
또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를 선두로 한 항모전단이 26~27일쯤 동해에 진입할 예정이다.
핵잠수함 미시간호는 미국이 보유한 최대규모 잠수함으로 원거리에서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등 단독으로 타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미시간호의 모습을 미해군 제공 이미지로 살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