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왜 이러나] 못 믿을 신용회복위 홈피… 2만 8000명 정보 털렸다

신융아 기자
수정 2017-04-13 00:01
입력 2017-04-12 22:40
인증 없이 무단조회… 수사 의뢰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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