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꾼 아내 차량에 시멘트 들이부은 성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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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7-04-11 17:42
입력 2017-04-11 15:27


아내가 성을 바꿨다는 사실에 화가 난 남성의 엽기적인 행각이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거리에서 남편이 아내의 차량에 시멘트를 붓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에는 아내의 빨간색 차량 운전석에 레미콘 차량을 이용해 시멘트를 쏟아붓는 남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30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차량 창문 높이까지 시멘트를 채워 넣었다.



이름 밝히기를 꺼려한 남편은 아내가 성을 바꾼 사실에 화가 나 이 같은 행위를 저지렀으며 아내는 최근 슈퍼마켓 이름으로 성을 바꾸면 한 달에 5만 루블(한화 약 100만 8000원)을 주겠다는 슈퍼마켓 이벤트에 지원해 성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ail Online / mkda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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