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시리즈, 100만원 안 넘게 하겠다…가격 논의 중”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3-30 14:22
입력 2017-03-30 14:22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파크호텔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00만 원이라는 가격에 대해서는 심리적 저항이 있다”며 “갤럭시S8+의 가격이 100만 원을 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언급은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S8+의 가격이 100만 원을 넘길 것이라는 보도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 사장은 “아직 판매 가격을 정하지 않았다. 가격을 놓고 이야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29일 공개된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다음 달 21일 미국과 한국, 캐나다 등 3개국에 출시된다.
미국 언론들은 갤럭시S8 최저가격이 720∼750달러(80만∼83 5000원), 갤럭시S8+는 840∼850달러(93만 5000원∼94만 6000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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