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건물서 뛰어내린 시민 받아낸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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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3-29 17:10
입력 2017-03-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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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화재가 일어난 아파트에서 몸을 던진 여성을 맨손으로 받아낸 소방관들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중국국제TV방송(CGTN)은 전날 중국 저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불이 난 아파트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여성이 뜨거운 화염을 견디다 못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로 그때 아래층 창문에 있던 소방관이 여성을 손으로 받아낸다. 잠시 뒤 다른 창에서 떨어진 이 여성의 딸 역시 다른 소방관이 가까스로 받아낸다.

자칫하면 두 모녀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 누리꾼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생명을 구한 소방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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