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34% 1위…안희정 15%로 1주새 6%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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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7-03-03 10:58
입력 2017-03-03 10:58

안철수 9%, 이재명·황교안 8%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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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연합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지지율이 더 오르면서 강세를 이어갔지만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은 각각 34%와 15%로 나타났다.

지난주에 비해 문 전 대표는 2%포인트 올랐지만 안 지사는 6%포인트나 떨어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포인트 상승한 9%를, 이재명 성남시장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각각 지난주와 같은 8%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한 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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