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의원, 중진공 특혜채용 압력 의혹 검찰 출석(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3-03 09:42
입력 2017-03-03 09:42
최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일하던 인턴 직원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의원은 친박(친박근혜) 핵심 중 한 명으로 이번 정부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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