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가르친다고 어린 아들 물속에 집어던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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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2-12 17:11
입력 2017-02-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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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어린 아들을 발가벗겨 물에 집어던지는 아빠의 혹독한 수영 교육법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중국의 한 지역에서 찍힌 것으로 수영을 가르치려고 아들의 옷을 강제로 벗긴 뒤 매몰차게 물속으로 집어던지는 아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소리를 지르며 울어도 보지만 아빠는 오히려 이 모습을 즐기는 듯하다. 아빠는 물속에서 아등바등하며 헤엄쳐 나오는 아들을 구해주는 듯하더니 이내 아들을 홀로 두고 더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간다. 결국, 아이는 제힘으로 헤엄쳐 뭍으로 나온다. 그제야 엄마는 우는 아들을 안아 달랜다.

이같은 혹독한 수영 교육법에 누리꾼은 “아동학대다”, “도가 지나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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