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통령 만들겠다” 당대표 출마 선언
수정 2017-01-02 23:06
입력 2017-01-02 22:46
정동영 불출마 가닥… 15일 全大
그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당권 레이스는 황주홍(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과 김영환 전 사무총장, 문병호 전략홍보본부장의 4파전으로 치러진다. 정동영 의원은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당대회는 오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1-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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