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삼성 합병 부당압력’ 죄수복 입은 문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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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28 11:18
입력 2016-1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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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작년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 결정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작년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 결정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작년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 결정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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