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 나온 이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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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수정 2016-12-15 13:49
입력 2016-12-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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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4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증인으로 출석한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4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증인으로 출석한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왼쪽)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규혁은 오후 청문회에서 최순실씨 조카인 장시호씨와 각종 스포츠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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