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오너家 임세령·상민 자매 전무 승진

전경하 기자
수정 2016-11-17 23:35
입력 2016-11-17 23:00
‘3세 경영’ 본격화될 듯
임세령 전무는 대상의 브랜드인 청정원 리뉴얼 작업을 진두지휘했고 임상민 전무는 그룹의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임창욱 명예회장은 1997년 퇴임했고 대상은 그 이후 전문경영인 체체를 유지해 왔다. 대상그룹의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최대 주주는 임상민(36.71%) 전무이고 이어 임세령 전무가 20.41%를 갖고 있다.
두 자매의 전무 승진으로 ‘3세 경영’이 보다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6-11-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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