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野 “국회 추천 총리, 일고의 가치 없어”

김진아 기자
수정 2016-11-10 02:16
입력 2016-11-10 02:08
12일 민중총궐기 집회 적극 참여…박승주 안전처 장관 후보자 사퇴
한편 ‘굿판·전생 체험’ 논란을 빚은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추천으로 내정된 지 1주일 만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6-1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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