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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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16-09-22 15:06
입력 2016-09-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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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
[서울포토]’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 서울도서관 정면 ‘서울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글귀로 단장했다. 내용은 ’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 서울시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11일간 문안공모전을 개최했다. 그결과 서울시민 김미영(여, 24, 대학생), 장채원(여, 18, 고교생)씨의 작품을 공동 우수작으로 선정하여, 이 두 작품을 모티브로 한 문안을 새로 만든 것이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게시되며, 신년 새해를 맞는 문안 공모는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2016.9.22.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서울도서관 정면 ‘서울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글귀로 단장했다. 내용은 ’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 서울시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11일간 문안공모전을 개최했다. 그결과 서울시민 김미영(여, 24, 대학생), 장채원(여, 18, 고교생)씨의 작품을 공동 우수작으로 선정하여, 이 두 작품을 모티브로 한 문안을 새로 만든 것이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게시되며, 신년 새해를 맞는 문안 공모는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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