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

안주영 기자
수정 2016-09-22 15:06
입력 2016-09-22 15:06
이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게시되며, 신년 새해를 맞는 문안 공모는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2016.9.22.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게시되며, 신년 새해를 맞는 문안 공모는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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