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름알데히드 접착제 공장서 3톤 유출 “주민들 안전지대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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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9-09 14:44
입력 2016-09-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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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유출 사고
포름알데히드 유출 사고
9일 오전 9시9분쯤 부산 강서구 녹산단지에 있는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포름알데히드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름알데히드는 다량 섭취할 경우 신경조직을 자극하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유해화학물질이다. 이 공장의 원형보관탱크가 파손되면서 포름알데히드 3톤 정도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 내 액상 물질이 팽창하면서 찢어져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또 제거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근 주민들은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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