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개발계획 대북지원 내년 중단

문경근 기자
수정 2016-09-01 23:15
입력 2016-09-01 22:52
그동안 평양서 상주하며 활동… 안보리 제재 이후 어려움 겪어
현재 진행 중인 UNDP의 ‘북한국가프로그램’은 2011∼2015년에 진행된 프로그램이 1년 연장된 것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하려면 운영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UNDP는 세계식량계획(WFP), 식량농업기구(FAO), 유엔아동기금(UNICEF) 등과 함께 평양에 상주하며 대북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유엔 소식통은 RFA에 “북한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는 유엔 기구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따른 영향으로 현지 지원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6-09-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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